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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은 생명과 치유를 가져옵니다 (2)카테고리 없음 2022. 2. 12. 19:33
비가 오고 하늘에서 눈이 내려 그쪽으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 열매를 맺고, 싹을 틔워 씨를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듯 내 입에서 나오는 내 말도 그럴 것이다.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요,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고자 하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니라.(사55:10-11)
사실 하늘에서 신의 말씀은 너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신의 지혜는 우리를 초월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이사야 55장에서 "나의 지혜,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고 나의 생각은 너희들의 생각보다 높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하느님은 이야기 합니다."비가 와서 하늘에서 눈이 내려 거기로 다시 돌아가지 말고"
그럼 그 앞부분을 주목해 보세요. 앞부분은,그분의생각은우리의생각을초월하고그분의길이우리의길보다높다고이야기를해요. 그건 농축된 지혜인 것 같아요. 우리는 그것을 소화시킬 수 없어요.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매우 선량하셔서 그분의 지혜가 비오듯 내리십니다.
지난 4시간 동안 비가 계속 내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자,한번상상해보세요. 그 많은 물, 그 많은 비를. 그 비가 몇 톤이 될지 상상되세요? 그런데 그 비를 방울로 만들지 않고 한 번에 탁탁 내리게 하면 그것은 땅에 있는 것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떨어짐에 따라 먼지와 공기 입자와 섞인 비, 하느님은 그렇게 된 것을 비나 눈이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와도 그 꽃에 생기를 되찾습니다. 그 꽃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그것은 그 꽃의 영양소입니다. 아프지 않아요 신의 지혜도 바로 그렇게 찾아옵니다 하느님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취할 수 없겠죠, 그렇죠? 하느님은 그것이 만나처럼 한입 크기로 오도록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마치 눈과 비처럼 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이 싹트게 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신의 말씀은 우리에게 내 말도 마찬가지다.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며 내가 그 말을 보내 이루려고 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만약 병에 걸리게 되면 치유에 관한 성경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힐링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숨결 말씀을 들으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들을 수 있게 오디오 하나에 그걸 다 모아 놨어요 우리에게는 우리를 돕기 위해 하나님의 창조물이신 자연에서 오는 비와 다양한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들었으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치유에 관한 성경은 구입할 수 있지만 반드시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들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치유에 관한 성경을 말씀하시면 그것을 들으셔도 됩니다. 병에 걸리면 여러분 자신을 신의 말씀으로 흠뻑 적셔주세요. 말씀은 씨앗에 비유됩니다. 씨는 언제나 씨 자체를 다시 만듭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말은 여러분의 몸 치유를 통해 재생됩니다.
하느님의 말을 받으면 현명함을 받는 겁니다. 성경은 "내가 기뻐하는 것을 성취할 것이며, 내가 그 말씀을 보내 실현시키고자 함에 있어서 실현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그분의 말을 나에게 보내면 그분의 말은 나를 형상화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앞으로의 결과를 보세요.
그대들이 즐기러 나가 평강으로 인도될 것이오, 산들과 언덕들이 그대들 앞에서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그 모든 나무가 손을 쓸 것이오, 전나무가 가시나무 대신 나오고, 은매화가 찔레 대신 나리타가 되니, 그것이 이름 때문에, 잘리지 않는 영원한 징조를 위해 주로 있을 것이오.(사55:12-13)
부디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즐기러 떠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내가 내 인생에서 정말 그렇다는 사실을 발견한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시간을 보내니, 인생의 평범한 즐거움을 뛰어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제 감정을 넘어서는 것 같아요. 내면의 즐거움이랄까... 그때 저는 마음 깊은 곳에 저를 이끌어 주는 평강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나서 이 말처럼 히라오카가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결정이 됩니다. 저는 즐기러 나가서 평강으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인생의 전투에 나서기 전에 아침 일찍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모습과 같습니다. 그 때 여러분은 즐기러 나가 평강으로 인도하십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주목해 주세요. 산과 언덕이 갑자기 노래를 부릅니다. 손으로 탁 치는 거예요 그렇죠? 가시나무 대신, 즉 저주 대신 전나무가 올라오겠죠. 근데 전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나무예요 그것을 사용하는 신을 상상해 보세요. 저는 신이 그 분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가시나무 대신 전나무, 축복나무, 즐거움의 나무가 오를 것입니다.찔레꽃 대신 은매화나무가 오를 겁니다. 그것이 이름을 위해, 잘리지 않는 영원한 전조를 위해 주로 있을 것이다. 이 나무들은 모두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시간을 보내어 즐거움이 가득하면 모든 결정을 함에 있어서 평강으로 인도됩니다. 할렐루야. 뭘 하려면 평강이 있어요. 평강이 별로 없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하지 말라는 거죠 그 일을 시작하지 마세요. 그 일에 빠지지 마세요. 평강을 따르세요. 그럴 때 즐기러 나왔다가 평강으로 인도하실 때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산과 언덕이 손뼉을 칠 겁니다.' 산들은 VIP입니다. 언덕은 일반인입니다. 그들은 모두 손뼉을 칠 겁니다. 그리고 저주 대신 전나무가 올라간다고요. 바꿔 말하면,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축복입니다. 저주가 있던 자리에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면 어디를 가든 여러분은 축복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삶에 이것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지금 여러분은 신의 말씀을 받고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신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오늘부터 즐기러 나가 히라오카로 인도되는 것을 기대하십시오. 할렐루야